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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미국주식 상위거래종목

2021.4.14 수요일 <미국주식 거래상위종목 & 일간재료분석> 암호화폐 거래소로 최초로 나스닥에 상장한 "코인베이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도 사상 최고치를 찍어

커이커이  2021. 4. 21. 02:03

<암호화폐 거래소로 최초로 나스닥에 상장한 "코인베이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도 사상 최고치를 찍어>

2021년 4월 14일 수요일 기준 (미국시간), 미국주식 거래상위종목 (키움증권 일간 순매수상위 기준)

 

4월 14일  키움증권  순매수 1위 < 코인베이스 글로벌 (COIN) >

 

 

 

 

1. 코인베이스 글로벌 (COIN) - 신규 (31.31% 상승)

4월 14일, 가상화폐 거래소 기업으로 처음 공개시장 문을 두드린 코인베이스(COIN)가 나스닥에서 화려하게 데뷔. 시초가는 앞서 나스닥이 책정한 기준 가격인 250달러보다 58% 높은 350달러로 측정됨. 14일 장중에는 429달러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함. 해당 가격으로 코인베이스의 시총은 1120억 달러에 달하게 됨. 코인베이스는 기업공모(IPO)가 아닌 직접 상장 방식을 선택, 증시로 주식을 직접 가져오게 됨.  

2012년에 설립된 코인베이스는 비트코인을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로, 현재 56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 2020년 말 4300만 명이었던 것에서 사용자가 계속 증가. 지난주 코인베이스는 1분기 예비 실적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9배 오른 18억 달러를 기록, 순수익의 경우 전년 동기 3200만 달러였던 것에서 7300만 달러로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됨. 이는 해당 기간 동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격이 각각 800%, 1300% 오른데 따른 것.

코인베이스의 성공적인 증시 상장에 비트코인 가격은 64,829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이더리움도 개당 2399달러까지 치솟아 역대 최고가를 찍음. 한편 암호화폐에 대한 농담 성격으로 만들어진 도지코인은 코인베이스가 취급하지 않는다고 밝혔음에도 가격이 14센트 상승함.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암호화폐 가격이 일제히 상승한 것을 두고 "코인베이스 상장이 암호화폐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설명함.

한편, 캐시 우드(Cash Wood)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Ark Invest)도 이 날 코인베이스 상장일에 주식 2억5000만 달러 어치를 매수함. 아크 인베스트의 대표 펀드인 아크이노베이션(ARKK)가 512,535주를 매수함. 캐시 우드는 비트코인 강세론자로, 과거 CNBC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주식 60%, 채권 40%로 포트폴리오 균형을 잡는 현 투자 전략이 주식 60%, 채권 20%, 비트코인 20%로 바뀔지 모른다고 밝힌 바 있음. 

 

2. 테슬라 (TSLA) - 전일 2위 (-3.95% 하락)

 

3. 애플 (AAPL) - 전일 6위 (-1.79% 하락)

 

4. 스킬즈 (SKLZ) - 전일 5위 (-3.97% 하락)

 

5.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PLTR) - 신규 (-6.77% 하락)

 

6. 로블록스 (RBLX) - 신규 (-8.17% 하락)

 

7. 라이엇 블록체인 (RIOT) - 신규 (-15.36% 하락)

 

8. 나이키 (NKE) - 전일 10위 (-0.93% 하락)

 

9. 마이크로비젼 (MVIS) - 신규 (-4.42% 하락)

 

10.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 (QQQ) - 신규 (-1.20% 하락)

 

11. 마이크로섹터스 FANG 3X ETN (FNGU) - 신규 (-6.15% 하락)

 

12. 마이크로소프트 (MSFT) - 전일 16위 (-1.12% 하락)

 

13. AMD (AMD) - 신규 (-2.05% 하락)

 

14. AT&T (T) - 신규 (0.34% 상승)

 

15. SPDR S&P 500 ETF (SPY) - 신규 (-0.34% 하락)

 

16. 나녹스 이미징 (NNOX) - 전일 19위 (-1.37% 하락)

 

17. 아크라이트 클린 트랜지션 (ACTC) - 신규 (-2.81% 하락)

 

18. TSMC (TSM) - 전일 15위 (-0.35% 하락)

 

19. 알파벳 A (GOOGL) - 전일 3위 (-0.56% 하락)

 

20. 뱅가드 S&P 500 ETF (VOO) - 신규 (-0.32% 하락) 

 

 

 

 

 

 

<2021년 4월 14일 수요일. 일간 재료분석>

 

월가, 소형 기술주 및 SPAC 상장주들에 대한 투자 리스크가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

 

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미국주식담당 수석전략가는 최근 나타난 소형주와 경기 순환주의 부진은 조기 경고 신호라며 경제 활동의 정상화가 어려울 수 있다는 증거라고 말함. 그는 소재, 물류, 인력 등 모든 분야에서 공급 부족 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며, 소형주 등 경기회복으로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 종목들이 위험에 처했다고 평가함. 그는 향후 반도체, 자동차, 임의 소비재 관련 산업이 수요 급증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며, 증시가 이미 초기 상승기를 지나 중기로 접어들고 있다고 설명함. 윌슨 수석전략가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 소형주 투자 비중을 축소하라고 조언함.  

또한, 번스타인의 토니 사코나기 애널리스트는 최근 수익을 내지 못하는 미국 기술주가 가파르게 뛰었지만 투자자의 취향이 바뀌거나 수년 동안 수익을 창출하는데 실패할 경우 주가 흐름이 급속도로 악화할 수 있다고 경고함. 그는 3년 동안 수익을 못낸 기업의 주가는 이후 3~5년 동안 곤두박질쳤다고 설명. 그는 스냅(SNAP), 핀터레스트(PINS),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팔란티어(PLTR) 등이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면서 주가매출비율이 15를 상회하는 종목들이라며 주의를 기울일 것을 조언함. 

한편, 아크 인베스트의 캐시 우드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에 대한 '묻지마 투자'에 대한 우려를 나타냄. 그녀는 "현재 SPAC 분야에 쏟아진 자금량을 고려하면 사고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벤처 캐피탈 분야에서 10번 중 2번 성공하면 매우 잘하는 것"이라고 설명함. 

 

미국 대형 은행들의 1분기 호실적으로 인해, 지금이 바로 은행주 주식을 살 타이밍이라는 의견 제시.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미국 대형 은행들의 1분기 실적이 뛰어날 것이고, 이에 따라 지금 은행주 주식을 사야한다고 조언함. 올해 미국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7%를 웃돌 것이고, 물가 상승 우려도 그 어느 때보다 가장 높은 시기인 만큼, 이런 환경이 모든 기업에게 이로운 것은 아니지만 특별히 은행들에게는 도움이 된다고 분석함. 강력한 경기 성장기는 금리의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고, 소비자는 견고한 경제에서 대출을 찾을 것이며, 은행들은 이런 부분에서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실제로, 골드만삭스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67억10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18.60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11억2000만 달러, 3.11달러에서 대폭 늘었음. JP모건의 1분기 순이익은 134억 달러를 기록, EPS는 4.50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분기에 순이익 28억7000만 달러, EPS는 주당 0.78달러를 기록한 바 있음. 웰스파고의 분기 순이익은 47억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의 6억5300만 달러를 웃돌았고, EPS는 1.05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70센트를 넘어섰음. 

4월 14일, 뉴욕 증시는 은행 실적 호조에 상승세로 출발함. 개장 전 나온 JP모건과 골드만삭스의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됨. 때문에 존슨앤드존슨(J&J)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중단 소식은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