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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미국주식 상위거래종목

2021.4.9 금요일 <미국주식 거래상위종목 & 일간재료분석> 조용히 자율주행 관련 특허를 취득한 "애플", 본격적으로 자율주행차 시장에 뛰어드는 전조인가

커이커이  2021. 4. 19. 01:18

<조용히 자율주행 관련 특허를 취득한 "애플", 본격적으로 자율주행차 시장에 뛰어드는 전조인가>

2021년 4월 9일 금요일 기준 (한국시간), 미국주식 거래상위종목 (한국예탁결제원 일간 순매수상위 기준)

 

4월 9일  한국예탁결제원 SEIBro  순매수 1위 < 애플 (AAPL) >

 

 

 

 

 

1. 애플 (AAPL) - 신규 (2.02% 상승

UBS는 애플의 주가가 자율주행차 시장의 기회 등으로 인해 9% 가량 추가 상승해야 한다고 진단함. UBS의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보그트는 "애플은 주당 142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설명. 애플은 현재 약 130달러에서 거래되고 있음. 애플은 최근 자율주행차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인 복셀넷(VoxelNet)의 특허를 받았는데, 여기에는 차량 회전을 시뮬레이션하는 과정이 포함된다고 함. 비록 애플이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자율주행과 관련된 특허 취득은 애플이 자율주행차 시장에 뛰어든다는 것을 더욱 암시하는 것이라고 강조함.   

 

2. iShares 미국 지방채 ETF (MUB) - 신규 (0.008% 상승) 

 

3. iShares iBoxx 달러 표시 고배당 회사채 ETF (HYG) - 전일 3위 (-0.069% 하락)

 

4. 테슬라 (TSLA) - 전일 1위 (-0.99% 하락)

 

5. 다이렉션 일일 반도체 BULL 3X ETF (SOXL) - 신규 (-0.69% 하락)

 

6. iShares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ETF (SOXX) - 전일 5위 (-0.31% 하락)

 

7. TSMC (TSM) - 전일 2위 (0.59% 상승) 

 

8. SPDR S&P 500 ETF (SPY) - 전일 16위 (0.73% 상승)

 

9. 알파벳 A (GOOGL) - 전일 7위 (0.90% 상승) 

 

10. 게임스탑 (GME) - 신규 (-6.99% 하락


11. 프로셰어스 헤지 복제 ETF (HDG) - 신규 (-0.11% 하락)

 

12. 아크 우주 탐사 & 혁신 ETF (ARKX) - 전일 9위 (-0.095% 하락)

 

13. 보잉 (BA) - 전일 20위 (-1.02% 하락)

 

14. iShares iBoxx 달러 표시 투자 등급 회사채 ETF (LQD) - 전일 6위 (-0.21% 하락)

 

15. AT&T (T) - 신규 (0.13% 상승)

 

16. 제너럴 모터스 (GM) - 신규 (0.12% 상승)


17. 마이크로소프트 (MSFT) - 신규 (1.03% 상승)

 

18. 뱅가드 토탈 스톡 마켓 인덱스 펀드 ETF (VTI) - 전일 19위 (0.61% 상승) 

19. 기술주 선택 섹터 SPDR 펀드 ETF (XLK) - 신규 (0.96% 상승)

 

20.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 (QQQ) - 신규 (0.61% 상승)

 

 

 

 

 

<2021년 4월 9일 금요일. 일간재료분석>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대규모 경기 부양책, 미국의 경제 회복은 이제부터 시작.

 

월가의 이코노미스트들은 미국의 경제 호황기가 이제 막 시작되었다며, 이번달 초 9.5%로 전망했던 2분기 성장률을 10%로 상향 조정함. CNBC/무디스 애널리스틱 이코노미스트 전망치 업데이트에 따르면, 2021년 성장률은 6.5%를 넘어 1984년 이후 가장 강한 해가 될 수 있다고 전망. 초강세 성장세는 2022년에도 이어져 팬데믹 이전보다 더 강해질 것으로 내다봄. 경기부양 자금이 경제 전반으로 투입되고 있다는 신호도 있음. 뱅크오브아메리카(BOA)에 따르면 지난주 신용카드 지출은 지난해보다 67% 급증했고, 2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여전히 20% 높은 수준. 라살라 네트워크의 CEO 톰 짐블은 "올해 남은 기간과 내년 경제는 스테로이드제를 맞을 것"이라고 예상함. 

현재 미국인 5명 중 1명은 백신 접종을 완료하여, 많은 이들이 벌써부터 다시 비행기를 타고 외식을 하고 호텔에 머물기 시작함. 팬데믹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없었던 정부 지원금과 예금으로 인해 미국 소비자들은 현재 이전에 전혀 볼 수 없었던 3조5천억 달러의 기록적인 은행 잔고를 갖고 있어, 이 돈은 억눌린 수요가 폭발할 올 여름에 식당부터 체육관까지 모든 종류의 사업으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됨.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준 총재 또한 미국 경제가 올해 가을께 급반등할 수 있다고 전망함. 그는 지금의 인플레이션 확대가 일시적이라고 보며, 오히려 미국 경제가 완전고용 상태를 되찾을 수 있을지, 그리고 2%의 평균 물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등이 더 걱정이라고 덧붙임. 또한 연준의 금리 인하로 인해 개인들의 주택 매입 및 재융자 능력이 향상되고, 주택시장도 이사 수요와 낮은 금리로 뒷받침되고 있어, 연준이 의도한 대로 통화정책의 전달경로가 잘 작동하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음. 

다만, 코로나19이 미국 경제회복에 변수가 될 전망. 4월 9일,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의 코로나19 백신의 다음주 미국 내 유통이 전주 대비 80% 이상 줄어들 것으로 발표되어, 집단 면역을 달성하는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우려가 있음. 존슨앤드존슨은 5월 중순까지 미국 내 백신 1억 도스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입장을 재차 확인하였으나, 다음 주 공급물량이 왜 크게 줄어들었는지에 대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음. 

 

골드막삭스, 경기 회복기에 투자해야 하는 가치주 종목 목록을 발표.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경기 회복기에 투자해야 할 종목들로 경기 순환주와 방어주의 목록을 제시함. 순환주는 위험성이 높지만 임의 소비재 지출이 늘어날 때 강한 오름세를 보이는 특성이 있고, 방어주는 시장 여건과 무관하게 매출과 수익을 창출하므로 변동성이 적고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주는 특징이 있음. 골드만 삭스는 순환주와 방어주를 각각 10개씩 골랐는데, 순환주 목록에는 '페이스북(FB)', '디즈니(DIS)', '테슬라(TSLA)', '셰브런(CVX)', 'JP모건(JPM)', '리오 틴토(RIO)' 등이 선정되었고, 방어주로는 'AT&T(T)', '버라이즌(VZ)', '월마트(WMT)', '코스트코(COST)', '코카콜라(KO)', '화이자(PFE)', 'CVS헬스(CVS)', '어도브(ADBE)', '넥스트에라 에너지(NEE)'가 선정됨. 

더불어 골드막삭스는 상승 여력이 상당한 값싼 미국 주식을 선정했는데, 유망주를 선별하기 위해서 저평가된 상태인 동시에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 즉 가치주 중에서 최근 실적 전망이 상향 조정되었거나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종목을 꼽았음. 이들 종목들로는 제약사 '리제너론(REGN)', 반도체 회사 '마이크론(MU)', 금융사 '에버코어(EVR)', 하드 디스크 생산업체 '웨스턴 디지털(WDC)' 등이 뽑힘. 

한편, 전통적 가치주들 중에서도 코로나19를 통해 자극받아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활발하게 수행하는 회사들이 나올 것으로 전망됨. 예를 들어, 리바이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유럽에서 40%가 넘는 매장을 폐쇄한 반면, 전자상거래 매출은 25% 증가해 소비자 직접 판매 감소의 영향을 상쇄하였음. 도매 거래 등을 포괄한 전체 온라인 매출은 41% 증가했음. 실제로 리바이스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3억1천만 달러에,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34센트로, 리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12억5천말 달러에 조정EPS 25센트보다 더 좋은 실적을 기록함.  

또 다른 예로는, 맥도날드가 월마트 내 맥도날드 매장 중 150개 매장만 유지하는 한편, 매장 수백개를 닫을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함 했는데, 이로써 맥도날드는 월마트 안에 위치한 매장 중 150개 매장만 유지할 예정.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월마트 쇼핑객들이 매장 내부에서 쇼핑하기 보다는 온라인에서 미리 주문한 후 주차장에서 물건을 받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변모했기 때문. 실제로 작년 월마트의 전자상거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고, 스윗그린, 쉐이크쉑, '치폴레(CMG)' 등 다른 음식점 체인들도 드라이브스루 매장을 더 늘리겠다고 발표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