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공급 부족 가운데, "노바벡스"의 새로운 백신 후보물질, 기존 백신들에 새로운 경쟁자로 등장할 전망>
2021년 4월 16일 금요일 기준 (한국시간), 미국주식 거래상위종목 (키움증권 일간 순매수상위 기준)

1. 게임스탑 (GME) - 전일 11위 (-1.11% 하락)
2. 클로버 헬스 인베스트먼트 (CLOV) - 신규 (2.00% 상승)
3. 애플 (AAPL) - 신규 (-0.25% 하락)
4.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 (MARA) - 신규 (-7.61% 하락)
5. 뱅가드 S&P 500 ETF (VOO) - 신규 (0.35% 상승)
6. 디지털 터빈 (APPS) - 전일 13위 (-3.86% 하락)
7. 넷플릭스 (NFLX) - 신규 (-0.48% 하락)
8. 샤오펑 모터스 (XPEV) - 신규 (-1.52% 하락)
9. 엔비디아 (NVDA) - 신규 (-1.39% 하락)
10. 버진갤러틱홀딩스 (SPCE) - 신규 (1.30% 상승)
11. 아크라이트 클린 트랜지션 (ACTC) - 신규 (-2.07% 하락)
12.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 (QQQ) - 신규 (0.11% 상승)
13. 스킬즈 (SKLZ) - 신규 (0.06% 상승)
14. 차지포인트 홀딩스 (CHPT) - 신규 (-6.78% 하락)
15. 보잉 (BA) - 전일 17위 (-1.16% 하락)
16. 아르텔로 바이오사이언스 (ARTL) - 신규 (2.65% 상승)
18. iShares 코어 S&P 500 ETF (IVV) - 신규 (0.35% 상승)
19. 클린스파크 (CLSK) - 신규 (-10.06% 하락)
20. iShares S&P 글로벌 클린 에너지 ETF (ICLN) - 신규 (3.34% 상승)
<2021년 4월 16일 금요일. 일간 재료분석>
코인베이스에 투자해 자산을 53배 불린 NBA 스타 케빈 듀란트, 도지코인 가격도 덩달아 올라.
최근 뉴욕 증시에 상장한 코인베이스의 시가총액이 860억 달러 수준에 달한 가운데, 미국프로농구(NBA) 스타의 케빈 듀란트가 코인베이스에 투자해 자산을 53배 불린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도가 있었음. 듀랜트가 코인베이스에 얼마나 투자했는지는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았지만, 우버가 인수한 음식배달업체 포스트메이츠에 100만 달러를 투자하는 등 이미 수백만 달러를 여러 유망 기업에 쏟아부은 것으로 알려짐. 듀랜트와 그가 공동 창업한 투자회사 서티파이브 벤처스가 투자한 여러 스타트업 중에는 마이크로금융서비스회사 에이콘스(Acorns), e스포츠업체 앤드박스 (Andbox), 대체투자회사 알트(Alt) 등이 있음.
한편, 도지코인도 일주일 만에 가격이 300% 급등함. 코인베이스 상장으로 인해 비트코인 뿐 아니라 이더리움 등 다른 가상화폐들도 함께 상승하고 있기 때문. 2013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빌리 마르쿠스와 잭슨 팔머가 만든 도지코인은, 처음에는 농담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가치가 340억 달러에 달하는 10대 가상화폐가 되었음. 특히 로빈후드 사용자들 사이에서 도지코인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 올해 초 레딧(Reddit)의 주식투자그룹 열풍으로 인해 도지코인 가격이 급등했고, 레딧 게시판에는 도지코인 억만장자가 된 유저들의 글도 있다고 함. 최근에는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또 다시 트위터에서 도지코인을 언급한 것이 상승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음. 다만, 도지코인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가상화폐의 거품 우려도 나오고 있음. 프리트레이드의 데이비드 킴벌리 전략가는 "모두가 (도지코인의 가치를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투자하는) 행동을 한다면 결국 거품은 터질 수 밖에 없고 이게 언제일지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경고함.
월가 애널리스트, 노바벡스, GM, 팔라듐 등에 대한 투자의견 높여.
CFRA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셀 하디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제약사 노바벡스(NVAX)에 대해 '강력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함과 동시에, 목표주가로 250달러를 제시함. 노바벡스가 영국에서 진행한 대규모 시험에서 바이러스의 변이에 따른 모든 증상성 코로나19 사례에 대해 96.4%의 효과를 입증하는 등 놀랄만큼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줬다는 이유 때문. 그는 현재 노바벡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허가를 신청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빠른 상용화가 이뤄질 경우 총 매출 46억 달러로 올해를 마무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그는 주요 경쟁사인 아스트라제네카와 존슨앤드존슨(J&J)의 아데노바이러스 기반 코로나19 백신이 접종 후 혈전 발생 문제에 직면하고 있고, 노바벡스의 코로나19 백신의 저장요건이 모더나(MRNA)나 화이자(PFE) 백신보다 덜 엄격하다는 점에서 노바벡스가 경쟁 우위를 갖고 있다고 진단함. 노바벡스는 올해 들어 주가가 81.2% 상승함.
또한, 배런스는 미국 1위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GM)가 배터리 공장을 추가 증설하는 등 '진짜 전기차' 업체로 변신하는 엄청난 발표를 했지만, 아직까지 시장은 이를 제대로 주목하고 있지 않다고 진단함. GM은 LG에너지솔루션과 지분을 절반씩 보유한 합작법인 '얼티엄 셀즈'의 전기차 배터리 제2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1조600억 원을 출자하기로 발표했음. 또한 GM은 전세계 30개의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기 위해 2025년까지 약 27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약속했고, 2035년부터는 전기차만 판매할 계획이라고 강조해 옴. 배런스는 GM이 장기적인 전기차의 승자로 보여지기 시작했다고 분석하며, GM의 주가는 현재까지 40% 이상 상승했으며 2021년 기대수익에 바탕을 둔 EPS의 약 12배에 거래되고 있지만, 이는 시장 평균 주가수익비율(P/E)인 24배에 비해 여전히 할인된 수준.
한편, 마켓워치,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팔라듐의 6월물 계약이 35.30달러(1.3%) 상승하여, 온스당 2,774달러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전문가들은 팔라듐 가격이 매년 연속 상승했는데도 하락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진단함. 플래티늄 그룹 메탈의 CEO 마이클 존스는 "많은 사람들이 팔라듐이 1천 달러를 기록할 때 거품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정말 틀렸다"고 말하며, "팔라듐은 단기적으로나 중기적으로 아주 좋아 보인다"고 전망함. 팔라듐은 가솔린 차량의 촉매 변환기에 주로 사용돼 배출량 조절에 도움을 줌. 수소 배터리로의 에너지 전환 측면에서 장기적으로 팔라듐이나 다른 백금계 금속은 새로운 수요를 맞이할 것으로 보이며, 자동차 생산 증가는 직접적으로 팔라듐의 수요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됨. 넵튠 글로벌의 크라시 블라스 대표는 "팔라듐은 수년 간 연간 산업 수요가 광산 생산량을 앞질렀던 전략적 금속"으로, "올해 팔라듐 가격이 3천 달러에 이를 가능성은 매우 현실적"이라 진단함. 팔라듐 가격은 올해에만 13% 상승했고, 지난 5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