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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미국주식 상위거래종목

2021.4.7 수요일 <미국주식 거래상위종목 & 일간재료분석> 4거래일만에 4억 달러를 끌어모은 아크 우주 탐사 & 혁신 ETF (ARKX), 곧 10억 달러를 찍게 될지도

커이커이  2021. 4. 18. 19:59

<4거래일만에 4억 달러를 끌어모은 아크 우주 탐사 & 혁신 ETF (ARKX), 곧 10억 달러를 찍게 될지도>

2021년 4월 7일 수요일 기준 (미국시간), 미국주식 거래상위종목 (한국예탁결제원 일간 순매수상위 기준)

 

4월 7일  한국예탁결제원 SEIBro  순매수 6위 < 아크 우주 탐사 & 혁신 ETF (ARKX) >

 

 

 

 

 

 

 

1. iShares JP모건 달러 표시 신흥국 채권 ETF (EMB) - 신규 (-0.34% 하락)

 

2. 밴액 벡터스 폴른 엔젤 고배당 채권 ETF (ANGL) - 신규 (0.06% 상승)

3. 뱅가드 중기 회사채 지수 펀드 ETF (VCIT) - 신규 (0.01% 상승)

 

4. iShares iBoxx 달러 표시 고배당 회사채 ETF (HYG) - 신규 (-0.03% 하락)

5. 테슬라 (TSLA) - 신규 (-2.98% 하락)


6. 아크 우주 탐사 & 혁신 ETF (ARKX) - 전일 1위 (-1.37% 하락)

월가의 스타펀드 매니저 캐시 우드(Cash Wood)가 이끄는 새 상장지수펀드(ETF). 무려 나흘 만에 4억4천560만 달러의 자금을 끌어모음. EFT 업계에서 3년간 평균 1억 달러를 모집하는 것과 비교할 때 압도적인 수준. 향후 ARKX의 자금은 수일 내 1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 물론, 모두가 ARKX나 캐시 우드의 아크 인베스트(Ark Investment)의 ETF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며, 일부 투자자들은 ARKX가 우주 탐사나 혁신과는 무관한 농업용 중장비업체 '디어(DE)'와 같은 종목을 담은 것을 비웃는 밈을 만들어 공유하고 있음. 하지만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디어가 위성 유도 기계를 제조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아예 동 떨어진 편입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음. 한편, '넷플릭스(NFLX)', '아마존(AMZN)' 같은 종목도 ARKX에 편입되어 있는 반면, 순수 우주 관련 종목인 '막서 테크놀로지(MAXR)'나 '로켓 랩(벡터 애퀴지션(VACQ)과 SPAC합병 상장 예정)', '아스트라 스페이스(ASTRA)' 등은 편입되지 않았음.    


7. 뱅가드 모기지 담보무 증권 ETF (VMBS) - 신규 (-0.01% 하락)  


8.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PLTR) - 전일 11위 (-1.59% 하락) 

 

9. 애플 (AAPL) - 신규 (1.33% 상승)

 

10. 이매진 (EMAN) - 신규 (1.30% 상승)

 

11. 나녹스 이미징 (NNOX) - 신규 (-8.33% 하락)

 

12. 카누 (GOEV) - 신규 (2.91% 상승) 


13. 스킬즈 (SKLZ) - 신규 (-5.88% 하락)

14. 퍼스트 트러스트 전술적 고배당 ETF (HYLS) - 신규 (-0.04% 하락)

 

15. iShares 폴른 엔젤 달러 표시 채권 ETF (FALN) - 신규 (0.06% 상승) 

 

16.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AMAT) - 신규 (-0.28% 하락)


17. 아크 이노베이션 ETF (ARKK) - 신규 (-2.43% 하락)

 

18.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 (QQQ) - 신규 (0.24% 상승)

 

19. 차지포인트 홀딩스 (CHPT) - 신규 (-8.23% 하락)

20. TSMC (TSM) - 신규(-2.08% 하락)

 

 

 

 

 

 

 

<2021년 4월 7일 수요일. 일간 재료 분석>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 증시가 더 뛸 것이라는 월가의 진단.

 

노스웨스턴 무츄얼 웰스 매니지먼트의 브렌트 슈트 수석 투자 전략가는 연준이 전혀 긴축하고 있지 않다며, 앞으로 몇 달 동안 인플레이션이 이어져도 경기와 고용 여건이 회복되기 전까지는 연준이 긴축으로 선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함. 그는 경기 회복 속도가 느려질 수는 있지만 올해 증시가 오름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낙관하였으며, 경기 회복에 힘입어 중소형주와 가치주가 증시 상승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힘. 그는 여전히 가치주가 상대적으로 값싸고 중소기업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함. 하지만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여전히 성장주와 기술주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경기 반등에 따른 수익을 거머쥘 채비가 되지 않은 것 같다고 지적함.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도 바이든 행정부의 2조3천억 달러 규모 인프라 관련 부양책 등에 힘입어 미국 경제가 2023년까지 호황을 누릴 수 있다고 낙관함. 그는 탄탄한 미국 소비자들의 저축과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 바이든 행정부의 부양책 등이 미국 경제를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물가상승 압력이 없는 '골디락스(Goldilocks)' 시기로 이끌 수 있다고 전망함. 다만, 그는 정부 지출을 위해 세금이 인상될 수 있음을 상기시켰으며, 법인세율의 조정은 미국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합리적이고 완만한 수준"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음.

 

월가의 전문가들은 특히 가치주에 주목할 것을 조언.

 

모건 스탠리 인베스트먼트의 앤드루 슬리몬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연준의 통화정책이 계속 지원될 것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신이 높은 지금이 가치주에 투자하기 좋은 때라고 밝힘. TCW의 다이앤 재피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도 "2016년 이후 이같은 수준의 가치주 랠리를 본 적이 없다"며, "슈퍼 가치주 사이클"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힘. 

 

디케이터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CEO 드가 라이트는 지난 1년 증시가 극적으로 올랐음에도 여전히 투자 매력이 있는 주식들이 있다며, IT기업 시디더블유(CDW), 철강회사 뉴코(NUE), 음료회사 펩시코(PEP)를 유명주로 꼽음. 지방정부와 교육기관에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는 CDW는 적정 주가로 상승하는 기술주라며 경기 부양책의 수혜주로 평가함. 뉴코 또한 미국 정부의 인프라 관련 지출로 이득을 볼 것이라며, 이미 주가가 지난 2월 이후 60% 넘게 뛴 인기 종목이라고 전함. 뉴코는 영업 현금 흐름 수익률이 27%나 되어 상승 잠재력이 상당. 펩시코도 스낵 사업 등을 통해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변화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것으로 예상함. 향후 백신 접종으로 인해 식당 운영이 정상화되면 음료 판매가 급증할 수 있으며, 현재 펩시코의 배당률이 3% 수준으로 높고 주당순이익(EPS)도 꾸준이 늘고 있다고 덧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