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인베스트도 사들이고 있는 종목, 반도체도 찍어내는 3D 프린터 제조사 "나노디멘션">
2020년 12월 29일 화요일 기준 (한국시간), 미국주식 거래상위종목 (키움증권 일간 순매수상위 기준)

1. 테슬라 (TSLA) - 신규 (0.29% 상승)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에 본사를 둔 전기자동차 및 청정 에너지 회사. S&P 500 지수 편입 이후, 주가 폭락이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테슬라 주가는 여전히 견고한 형세. 그러나 여전히 테슬라 주가가 거품이라는 경고는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 12월 27일, 웰스파고증권(WellsFargo Securities)의 크리스 하비(Chris Harvey)는 테슬라를 닷컴버블 시절 S&P 500 지수에 편입되며 초대형 미디어기업 타임워너와 합병이라는 쾌거를 이뤘으나 결국 주가 거품 붕괴로 무너져내려버린 AOL(아메리카온라인)과 비교하며, 테슬라가 내년 제2의 AOL이 될 것이라고 경고. 한편 상하이 소재 자문회사 오토모빌리티(Automobility)의 CEO 빌 루소(Bill Russo)는 테슬라가 현재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지난 6월부터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니오, 샤오펑, 리 오토의 판매량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2021년부터는 중국 기업들과의 경쟁 심화로 인해 중국 시장에서의 지배적 지위가 위협받을 것이라고 전망. 이러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올해 테슬라 주가가 700% 상승하여 소위 '테슬라네어(Teslanaire)'라고 불리우는 수많은 백만장자를 만들어 낸 만큼, 국내 투자자들은 꾸준히 테슬라 주식을 순매수 중.
2. 아크 이노베이션 ETF (ARKK) - 전일 2위 (-2.43% 하락)
미국 투자 리서치 회사 아크 인베스트가 운용하는 ETF. 기존 산업의 틀을 깨는 파괴적 혁신을 통해 성장하는 기업들을 주로 담고 있음. 주로 제약, 바이오, 헬스케어, IT 종목으로 구성.
3. 아크 지노믹 레볼루션 멀티섹터 ETF (ARKG) - 전일 5위 (-1.44% 하락)
미국 투자 리서치 회사 아크 인베스트가 운용하는 ETF. 유전자(게놈) 산업에 종사하는 회사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매매하는 ETF. 유전체 혁명(Genomic Revolution)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혁신기업에 투자.
4. 나노디멘션 (NNDM) - 전일 21위 (-7.49% 하락)
이스라엘과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러톤(Boca Raton)에 본사를 둔 3D 프린팅 회사. 나노디멘션의 PCB 3D 프린터는 거버파일을 이용해 가전제품, 휴대폰, 패드, IoT 등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가능한 정밀 멀티레이어 PCB 제작이 가능. 나노디멘션은 자사의 3D 프린터를 자율 지능형 드론, 자동차, 위성, 스마트폰 및 생체 내 의료기기 제작을 위한 장비로 공급. 나노디멘션의 3D 프린터는 거버파일을 이용해 가전제품, 휴대폰, 패드, IoT 등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가능한 정밀 멀티레이어 인쇄회로기판(PCB) 제작이 가능. 지난 5월 19일에는 독일의 센서 솔루션 제공업체인 헨졸트(Hensoldt)와 함께 세계 최초 10층 PCB를 조립하는데 성공.
나노디멘션 주가는 지난 11월 한달 동안 110.5%나 상승. 비록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으나, 나노디멘션의 3D 프린터가 반도체 제조에 쓰일 수 있다는 보도에 주주들 사이에서 성장 기대감이 더욱 높아짐. 3D 프린팅 기술로 반도체 양산을 하기는 어렵지만, 프로토타입이나 소량의 물량을 직접 만드는데는 굉장히 효율적이라 함. 12월 4일, 나노 디멘션은 10개 고객사가 구 모델에서 신형 드래곤플라이 LDM 프린터로 업그레이드 주문을 했다고 밝힘. 현재까지 60개 고객사가 드레곤플라이 LDM을 구매함. 12월 5일에는 호주 방산업체와 다른 한 연구소에 드래곤플라이 LDM 프린터를 납품, 당사의 3D 프린터는 반도체 제조에 사용될 예정.
최근까지의 상승 동력에는 아크 인베스트가 운용하는 아크 자동화 기술 & 로보틱스(ARK Autonomous Technology & Robotics, ARKQ)가 나노디멘션 주식을 계속해서 매입, 포트폴리오에 확장시키고 있기 때문. 나노디멘션은 경쟁사에 비해 기술력에 있어서 2년 정도 앞서는 것으로 평가. 특히 나노디멘션이 파괴적 혁신을 보이고 있는 PCB는 온갖 가전제품에 사용되고 있으며, 현재 PCB 시장은 이미 600억 달러 규모에 육박함. 이는 나노디멘션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줌.
그러나 나노디멘션의 기술력은 아직도 초기 단계에 불과하며, 여전히 투자 리스크가 높은 종목. 실제로 나노디멘션은 월요일 장이 열리기 전, 지난주 금요일의 마감 주가였던 8.81달러 보다도 낮은 7.50달러에 3330만 달러 어치의 신규 ADS를 발행, 장전에 주가가 12%나 급락. 결국 월요일 장에서 7.49%라는 높은 폭으로 하락 마감. 잠재가치 대비 현재 주가 변동성이 높은 만큼, 월요일 장의 하락을 '바겐세일'로 보고 일부 국내 투자자들은 순매수에 뛰어든 모양.
5. 애플 (AAPL) - 전일 3위 (3.58% 상승)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본사를 둔 스마트폰,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제조사. 12월 21일, 애플의 전기차 생산계획 보도 이후, 애플의 주가는 연일 상승중.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위 '아이카' 투자에 경고의 목소리도 존재. TF 인터내셔널 증권의 궈밍치 애널리스트는 애플의 전기차 출시 시기는 일러도 2025년이라며, 애플이 경쟁력 있는 자율주행차를 출시하기에는 AI기술이 뒤쳐져 있을지도 모른다고 덧붙임. 그는 자율주행차의 성공요소는 빅데이터와 AI라며, 이미 기존 브랜드들이 5년치 빅데이터를 축적하고 딥러닝을 훨썬 더 잘 다루고 있는데, 후발주자인 애플이 이런 격차를 어떻게 극복하겠느냐고 반문함. 한편 씨티은행도 자동차 산업의 수익률이 IT 부문보다 훨씬 낮다며, 애플이 실제 자동차를 생산하는 것에 대해 매우 회의적이라고 밝힘.
6.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PLTR) - 전일 15위 (-7.64% 하락)
미국 CIA와 국방부를 비롯한 정부 기관을 고객으로 둔 콜로라도 덴버 소재 빅데이터 분석기업. 연말을 앞두고 미국 투자자들이 수익을 확정짓기 위해 올해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던 IT 테크 종목들을 던지고 있는 가운데, 팔란티어의 주가도 7.64%나 급락함. 같은 날, 월요일 장에서 줌(Zoom Video Communications)과 도큐사인(DocuSign)의 주가도 6% 이상씩 하락. 올해 가장 뜨거운 IPO 중 하나였던 도어대쉬(DoorDash) 주가도 6.7% 하락. 그러나 이번 주가 하락을 단순히 연말 매도물량에 기인한 것으로만 보지 않는 우려의 시각도 있는데, 현재 팔란티어 매출의 60%가 20곳 가량의 소수의 고객사에만 과도하게 의존하게 있는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 크레딧 스위스(Credit Suisse)의 애널리스트 브래드 젤닉(Brad Zelnick)은 팔란티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도로 변경, 적정 주가도 월요일 장 마감 기준 25.63달러보다 훨씬 낮은 17달러를 제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팔란티어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한 이유는, 12월 21일 팔란티어가 미 육군과의 AI 데이터 플랫폼 계약의 2년차에 들어선다는 발표와 더불어, 12월 23일 영국 국가보건서비스(NHS)에 코로나19 감염 추적 플랫폼을 공급하는 신규 계약을 체결하였다는 발표와 같은 호재가 이어져왔기 때문.
7. 바이두 (BIDU) - 전일 22위 (1.08% 상승)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둔 중국 최대의 검색 엔진 회사. 월요일 장에서 주가가 1% 가량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임. 한편, 테슬라를 '발굴'했다는 아크 인베스트(ARK Invest)의 캐서린 우드(Catherine Wood)가 바이두 주식을 공격적으로 매수하면서 최근 2주간 주가가 급등. 미국 주식정보 전문사이트 시킹알파(Seeking Alpha)도 바이두를 지금 당장 투자해야 할 최고의 종목으로 추천함. 바이두 주가 상승의 최대 동력은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 실현에 대한 기대감.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이 바이두의 밸류에이션 평가 모델을 수정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배경. 골드만삭스, 바클레이즈, UBS 등은 최근 바이두의 아폴로 자율주행, 바이두 AI 클라우드의 인공지능 사업부문에 대해 독립적인 밸류에이션 평가에 나섬. 다수의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은 향후 10년 중국의 스마트산업 신경제 발전 속에서 바이두가 최대 수혜기업이 될 것이라고 평가.
8. 스퀘어 (SQ) - 전일 14위 (-2.16% 하락)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모바일 결제 회사. 트위터 공동창업자로 유명한 잭 도시(Jack Dorsey)와 짐 맥켈비(Jim Mckelvey)가 2009년 설립한 회사. 비트코인 가격이 고공행진 하는 가운데,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의 비트코인 관련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함. 스퀘어는 최근 보유 현금 중 1%인 5000만 달러를 비트코인에 투자해 비트코인의 랠리에 힘을 보태기도 함. 미즈호 증권(Mizuho Securities)의 댄 돌레브 (Dan Dolev) 연구원은 최근 캐시앱의 급성장과 스퀘어의 비트코인 수익을 언급하며 스퀘어 주가가 내년 30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 전망함.
9. 씨그룹 (SE) - 신규 (-6.68% 하락)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이커머스, 온라인 결재, 온라인 게임 부문을 아우르는 인터넷 회사. 씨그룹(Sea Group)은 동남아 최대 모바일 쇼핑 플랫폼 '쇼피(Shoppy)', 동남아 온라인 게임 유통서비스 '가레나(Garena)', 전자지갑 서비스 '시머니(SeaMoney)'의 모 기업. 월요일 장에서 주가가 갑자기 6.68%나 하락하는 모습을 보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주가가 385% 상승한데다가, 동남아시아에서 COVID-19로 인해 온라인 상거래와 전자결제가 활성화됨에 따라 내년에도 씨그룹은 높은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
10. CRISPR 테라퓨틱스 (CRSP) - 전일 9위 (0.26% 상승)
스위스 추크(Zug)에 본사를 둔 유전자 편집 전문 기업. 크리스퍼 테라퓨틱스(CRISPR Therapeutics)의 유전자 가위 기술은 인간 세포와 동식물 세포의 유전자를 교정하는데 사용하는 기술. 지난 11월 한달 동안, 미국 주요 유전자 치료제 개발사들의 시가총액 합산이 20% 가량 상승하는 등, 바이오 업종의 랠리를 주도. 미국 유전자주의 상승 추세에는 11월 19일, 크리스퍼 테라퓨틱스의 유전자 치료제 'CTX001'의 임상 데이터가 촉매제가 됨.
11. 브리지타운 홀딩스 (BTWN) - 신규 (6.30% 상승)
페이팔과 팔란티어의 설립자 피터 틸(Peter Thiel)과 홍콩의 억만장자 리차드 리(Richard Li)가 만든 홍콩 소재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지난 10월, 브리지타운(Bridgetwon Holdings)은 동남아시아의 기술, 금융서비스, 미디어부문을 타깃으로 삼고 나스닥에 상장, 5억 9500만 달러를 조달. 12월 15일, 브리지타운이 소프트뱅크가 투자하는 인도네시아의 전자상거래 회사 토코피디아(Tokopedia)와 합병을 추진한다고 보도. 토코피디아는 오토바이 호출 앱 서비스 고젝(Gojek) 다음으로 인도네시아에서 두번째로 큰 스타트업. 12월 17일, 토코피디아도 브리지타운과의 합병에 관한 소문에 대해 "고려 중인 옵션 중 하나"라고 일축하는 대신, 모건스탠리와 시티은행을 IPO 프로세스를 위한 자문업체로 선정했다고 발표.
12. C3.AI (AI) - 전일 7위 (-9.39% 하락)
캘리포니아 레드우드시티에 본사를 둔 인공지능 솔루션 회사. C3.AI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에게 기업용 AI 솔루션을 제작, 운영하는 SaaS 서비스(Software-as-a-Service)를 제공.
13. 츄이 (CHWY) - 신규 (-10.96% 하락)
플로리다주 데이니아비치(Dania Beach)에 본사를 둔 반려동물용품 온라인쇼핑몰 회사. 미국에서 아마존을 제치고 펫용품(반려동물 간식, 사료, 장난감 등) 시장에서 1위를 차지. 월요일 장에서 주가가 10% 넘게 빠졌으나, 올해 츄이 주가가 3배 이상 상승한 만큼, 장기 투자자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을 보임.
14. 콘 로빈스 홀딩스 (CRHC) - 신규 (2.48% 상승)
15. 이항 홀딩스 (EH) - 전일 30위 (-11.16% 하락)
중국 광저우 소재 드론 택시 및 자율항공차량기술 플랫폼 제조회사. 한동안 급등하던 이항의 주가가 조정을 받은 것인지, 월요일 장에서 주가가 무려 11.16%나 급락하는 모습을 보임. 이와 별개로, 중국 국가우정국은 "무인 비행체에 의한 고속배달서비스 표준"을 발표, 내년 1월 1일부터 발효될 예정. 이 기술표준은 징둥(JD.com, JD), ZTO Express (ZTO), 이항에 의해 공동 제안된 것. 벌써부터 드론배송에 관한 표준을 선보이다니, 드론 시장에서만큼은 중국이 정말 모든 나라들을 앞서고 있는 듯.
16. 노틸러스 (NLS) - 신규 (-5.41% 하락)
워싱턴주 밴쿠버에 본사를 둔 글로벌 피트니스 장비 생산업체. 1986년 설립된 운동기구 제조업체로, 실내 운동용 자전거와 러닝머신, 덤벨 등 운동기구들을 노틸러스, 보우플렉스(Bowflex), 옥테인(Octane), JRNY 등의 피트니스 브랜드를 통해 공급.
17. AT&T (T) - 전일 14위 (-0.49% 하락)
18. 블링크 차징 (BLNK) - 신규 (-5.25% 하락)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기차 충전소 회사. 월요일 장에서 주가가 5.25%나 하락했는데, 미 의회를 통과한 추가 부양책에 전기차 충전소에 대한 지원금이 미미하다는 것이 악재로 작용한 듯. 한편으로는 블링크 차징이 아직 수익을 내고 있지 못하며, 매출액이 여전히 500만 달러도 못 미치고 있는 것이 현재 고평가된 주가의 하락 조정으로 이어지게 된 듯.
19. 워크호스 그룹 (WKHS) - 신규 (-7.18% 하락)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본사를 둔 전기트럭 스타트업. 워크호스 그룹(Workhorse Group)은 단거리 배달을 위한 박스 트럭을 타깃. 2021년 1800대의 제품 생산을 목표. 올해 주가가 655%나 상승. 올해 미국 우정청(USPS)과 전기트럭 계약을 맺는다는 보도가 있어 주가가 급상승했으나, 계약 체결이 내년으로 연기되면서 현재 주가는 고점 대비 25% 하락. 그러나 우정청과의 계약이 확실한 것도 아닌 것이, 아마존의 지원을 받는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Rivian)이나 포드(Ford)도 배달용 전기차 밴을 생산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워크호스는 보다 치열한 경쟁을 직면하게 될 것으로 보임.
20. TSMC (TSM) - 전일 23위 (0.17% 상승)
21. TPG 페이스 베네피셜 파이낸스 (TPGY) - 전일 10위 (-3.56% 하락)
22. iShares S&P 글로벌 클린 에너지 ETF (ICLN) - 신규 (0.79% 상승)
23. 포럼 머저 III (FIII) - 신규 (0.71% 상승)
24. 아크 웹 X.0 ETF (ARKW) - 전일 29위 (-2.36% 하락)
25. 고레스 홀딩스 IV (GHIV) - 전일 27위 (8.31% 상승)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소재 사모투자펀드기업 고레스 그룹(Gores Group)의 6번째 기업인수목적기업(SPAC). 9월 23일, 미국의 주택대출 전문회사 유나이티드 홀세일 모기지(United Wholesale Mortgage, UWM)와 합병, 뉴욕증시에 상장하는 계획을 발표.
26. 글로벌 X 리튬 & 배터리 테크 ETF (LIT) - 전일 25일 (2.68% 상승)
27. GW 파마슈티컬스 (GWPH) - 신규 (-1.66% 하락)
28. 유니티소프트웨어 (U) - 신규 (-5.14% 하락)
2006년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 설립된 글로벌 게임 개발엔진 회사. 유니티소프트웨어는 현재 에픽 게임스(Epic Games) 산하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과 함께 게임 개발엔진 시장을 과점 중.
29. 레모네이드 (LMND) - 전일 16위 (-13.94% 하락)
2015년에 뉴욕에서 설립된 미국의 인슈어테크 회사. 보험중개 업무를 인공지능으로 대체하여 챗봇과의 대화를 통해 보험상품에 가입하거나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음. 월요일 장에서 주가가 13.94%나 빠졌으나, 7월 IPO 이후 주가가 이미 60% 이상 오른 점을 감안해야 할 듯.
30. 폴리 트래시민 애퀴지션 II (BFT) - 전일 28위 (7.03% 상승)
미국의 억만장자 빌 폴리(Bill Foley)가 세운 네바다 라스베가스 소재의 기업인수목적기업(SPAC). 12월 28일, 폴리 트래시민 애퀴지션(Foley Trasimine Acquisition)과 온라인 선불 결제업체 페이세이프(Paysafe)가 마침내 합병. 뉴욕증시에서 페이세이프의 이름(티커명 PSFE)으로 거래될 예정. 합병 발표 후, 월요일 장에서 주가가 7% 이상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