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이 재학생에게 학자금 대출을 해주는 신개념 학자금 대출 플랫폼 "소파이", 소셜 캐피탈 헤도소피아 홀딩스 V와 함께 합병 상장 계획을 발표>
2021년 1월 8일 금요일 기준 (한국시간), 미국주식 거래상위종목 (키움증권 일간 매수상위 기준)

1. 테슬라 (TSLA) - 전일 1위 (7.94% 상승)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에 본사를 둔 전기자동차 및 청정 에너지 회사. 1월 7일, 그동안 테슬라 버블론을 펴온 RBC캐피털마켓(RBC Capital Markets)이 결국 "테슬라 주가에 대한 우리의 의견이 완전히 틀렸다"고 발표, 테슬라의 적정주가를 기존 339달러에서 700달러로 올림. 앞서 JP모건과 모건스탠리는 이미 테슬라의 적정주가를 각각 788달러, 810달러로 재조정한 바 있음. RBC캐피털마켓의 '항복선언'에 힘입어, 목요일 장에서 테슬라 주가는 7.94% 상승, 결국 800달러를 돌파. 테슬라의 시가총액도 페이스북을 추월해 S&P 500 기업 중 5위에 올라섬. 이로써 테슬라의 주가 20%를 보유 중인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세계 부자 순위에서 1위에 등극. 작년부터 시작된 테슬라의 주가 폭등으로 일론 머스크의 순자산은 직전 세계 1위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보다 95억 달러(약 10조원) 많은 1948억 달러(약 213조원)로 껑충 뜀. 블룸버그는 일론 머스크의 순자산이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고 밝힘. 이날 일론 머스크는 자신이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됐다는 뉴스에, "이상하네, 일이나 하러 가자"는 트위터 글을 남김. (ㅋㅋ 진성또라이)
2. 애플 (AAPL) - 전일 2위 (3.41% 상승)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본사를 둔 스마트폰,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제조사. 이날 미 의회에서 충격적인 소요사태가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증시는 바이든 후보의 대통령 당선이 확정되고 트럼프 대통령이 질서있는 정권교체를 언급하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줄어든데 힘입어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 미국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목요일 장에서 미국 증시의 대장주 격인 애플도 상당히 무거운 주가가 3.41%나 상승.
한편, 1월 8일, 국내 대기업 현대자동차가 애플과 자율주행 전기차 생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음. 업계에 따르면 애플이 먼저 현대차에 협력 제안을 했다고 하는데, 다만 현대차 뿐 아니라 글로벌 자동차 및 전장업체 다수에 협력 제안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현대차는 글로벌 전기차 판매 4위에다, 최근 자체 개발한 전기차 플랫폼도 발표할 만큼 기술력과 양산 능력을 두루 갖추었기에, 애플과 현대차 간의 공동 개발이 이루어진다면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등으로부터 고품질의 배터리를 합리적인 조건에 공급받을 수 있고, 테슬라에 비해 부족한 차량 운영체제, 앱 콘텐츠 등 기술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그러나 아직 성사 가능성도 미지수인만큼 신중하게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음.
3. 소셜 캐피탈 헤도소피아 홀딩스 V (IPOE) - 신규 (57.92% 상승)
벤처캐피탈리스트 차마스 팔리하피티야가 이끄는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 소재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1월 7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핀테크 기업 소파이(SoFi)가 소셜 캐피탈 헤도소피아 홀딩스 V(Social Capital Hedosophia Holdings V, IPOE)와 합병을 통해 상장한다고 보도. 이번 합병 소식이 알려진 뒤, 목요일 장에서 IPOE 주가는 58% 급등. 소파이의 합병회사 가치는 86억5천만 달러로 평가되며, 합병은 오는 1분기 내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
2011년 스탠포드 MBA 학생 4인에 의해 설립된 소파이는 '될성부른 떡잎에게만 돈 빌려주는' 것으로 유명한 학자금 대출 플랫폼으로 명성을 얻음. 초기에는 스탠퍼드대 졸업생이 재학생에게 학자금을 낮은 금리로 빌려주는 중계 플랫폼으로 시작. 회사 이름도 '사람과 사람을 잇는다'는 뜻인 사회적 금융(Social Finance)의 머리 글자에서 따옴. 스탠퍼드대 졸업생 40명이 모은 200만 달러(약 23억7400만원)를 재학생 100명에게 대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하버드대, 노스웨스턴대, 펜실베니아주립대, 메사추세츠공대(MIT) 등 여러 대학으로 학자금 대출 사업을 확대. 현재는 학자금 대출 뿐만 아니라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주식거래,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직불카드, 자산관리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
소파이는 미국 핀테크 스타트업 중에서 가장 많은 투자를 받은 기업. 창업 이후 현재까지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카타르 투자청, 페이팔 창업자 피터 틸 등 유명한 투자자로부터 3조원 가량을 투자 받음. 2019년 카타르 투자청이 주관한 시리즈H 투자 라운드에서는 43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음. 작년 4월 미국 모바일 결제 시스템 스타트업인 '갈릴레오(Galileo Financial Technologies)'와 홍콩 주식 거래플랫폼 스타트업 '에잇 시큐리티(8 Securities)'를 잇따라 인수하면서 사업영역을 넓힘. 작년 10월에는 통화감독청(Office of the Comptroller of the Currency, OCC)로부터 은행면허를 조건부 승인 받아, 종합금융 핀테크 기업의 꿈에 한발자국 더 다가감. 한편 삼성전자도 미국에서 모바일 결제 시스템 '삼성 페이'와 직불카드 기능을 결합한 '삼성 머니'를 출시하기 위해 소파이와 손을 잡음. 미국의 갤럭시S 시리즈 스마트폰 사용자는 소파이 앱에서 자산관리 계좌를 신청하면 삼성 머니를 이용할 수 있음. 합병 발표 직후, IPOE의 주가가 즉각 급등하는 것을 보아, 또 하나의 대박 SPAC IPO주의 등장이 예상됨.
4. 퀀텀스케이프 (QS) - 전일 3위 (-1.63% 하락)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본사를 둔, 폭스바겐과 빌 게이츠 전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투자한 배터리 스타트업. 월요일 장에서 난데없이 주가가 41% 하락한 이후, 다시 36% 반등에 성공. 목요일 장에서의 하락은 급속한 반등에 따른 약간의 조정으로 보임.
5. 프로ETF 울트라프로 QQQ (TQQQ) - 전일 4위 (7.22% 상승)
미국 자산운용사 프로셰어즈(ProShares)가 운용하는 나스닥 100 지수의 일일 실적의 3배를 추종하는 나스닥 레버리지 X3 ETF. 나스닥 100 지수 추종 ETF 중 원조격인 QQQ에 비해 수익도 뿐 아니라 위험도도 3배 높음. 목요일 장에서 TQQQ 포트폴리오에 10% 넘게 담겨있는 애플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3배 레버리지 ETF인 TQQQ의 주가는 배나 상승.
6. 퓨쳐 핀테크 그룹 (FTFT) - 신규 (242.26% 상승)
중국 홍콩 소재의 핀테크 회사. 본래 '스카이피플 프루트 주스(SkyPeople Fruit Juice)'라는 이름의 홍콩의 주스 제조업체였는데, 2017년 '퓨처 핀테크 그룹(Future FinTech Group, FTFT)로 이름을 바꿈. 이는 블록체인 관련주로 보이게 하는 전략으로, 당시에도 비트코인 관련주로 인식돼 주가가 급등했음. 1월 7일, 중국 저작권 보호센터(China Copyright Protection Center)가 퓨처 핀테크가 제출한 10여개의 블록체인 기술 소프트웨어의 저작권을 승인. 목요일 장에서 주가가 무려 242% 넘게 상승. 퓨처 핀테크는 이 기술로 위조방지 및 추적 시스템을 개발. 향후 이 소프트웨어를 당사의 블록체인 기반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체인 클라우드 몰(Chain Cloud Mall)과 함께 사용할 예정.
7. C3.AI (AI) - 전일 11위 (17.80% 상승)
캘리포니아 레드우드시티에 본사를 둔 인공지능 솔루션 회사. C3.AI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에게 기업용 AI 솔루션을 제작, 운영하는 SaaS 서비스(Software-as-a-Service)를 제공.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는 블루웨이브로 인해 빅테크들의 주가가 하락하였는데도, 최근 향상된 실적을 발표한 C3.AI는 목요일 장에서 17.8%나 되는 독보적인 상승세를 보임.
8. iShares S&P 글로벌 클린 에너지 ETF (ICLN) - 전일 17위 (6.40% 상승)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이 운용하는 글로벌 재생에너지 관련 ETF. S&P Global Clean Energy Index를 추종하며, 수력발전,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바이오연료 등 재생가능한 전력 부문에 걸쳐 운용되는 회사의 주식에 투자.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는 블루웨이브가 현실화되면서, 신재생 에너지 종목들의 주가가 일제히 급등, ICNL도 ETF치고는 높은 상승률인 6.40% 상승을 기록.
9. 선다이얼 그로워스 (SNDL) - 전일 6위 (13.27% 상승)
캐나다 캘거리에 본사를 둔 건강용 마리화나(대마초) 생산업체. 의료 및 성인용 시장을 위한 프리미엄 마리화나를 실내 모듈식 재배방에서 개별적이고 완전히 통제된 실내 환경에서 생산. 목요일 장에서 또다시 주가가 13.27%나 연이어 상승. 민주당이 상하원 모두 장악하게 되면서 바이든 대통령이 마리화나 관련법 개정에 더 용이하게 되었고, 전날 뉴욕 주지사 앤드류 쿠오모(Andrew Cuomo) 역시 2021년내에 뉴욕주에서 대마초 사용을 합법화, 관련 규제 법안을 확충하겠다고 발표한 것이 호재로 작용. 이에 따라 뉴욕주는 대마초 관리국(Office of Cannabis Management)을 설립, 성인용 대마초 사용을 규제할 예정.
10. 코카콜라 컴퍼니 (KO) - 전일 14위 (-1.11% 하락)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본사를 둔 무알콜성 음료 및 시럽 제조, 유통회사. 1886년에 약사 존 펨버턴이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개발한 코카콜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음. 1월 7일, JP모건은 코카콜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했는데, 연방세무법원에서 코카콜라가 2007~2009 회계년도 동안 33억 달러의 세금을 체납했다고 판결했기 때문. 여기에 더하여 코카콜라는 2009년 이후 7년간의 10억 달러의 세금이 체납되었다고 판결내려질 잠재적 위험성까지 껴안게되었음. 비록 코카콜라가 COVID19로 인한 방역조치가 해제되고 경제활동이 재개될 경우, 강하게 반등할 수 있는 충분한 펀더멘탈을 가지고 있지만, 세무 리스크로 인해 목요일 장에서 주가가 1.11% 하락.
11. 바이두 (BIDU) - 전일 15위 (1.92% 상승)
12. 오라제닉스 (OGEN) - 신규 (35.48% 상승)
플로리다주 템파에 본사를 둔 생명공학기업. 1월 7일, 오라제닉스(Oragenics)는 아쥬반스 테크놀로지스(Adjuvance Technologies)와 잠재적인 COVID19 백신을 둘러싼 물질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이번 계약은 당사의 COVID19 백신 Terra CoV-2 에 보조제 TQL1055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것. 오라제닉스는 면역 원성을 높이기 위해 백신에 보조제를 첨가했다고 밝히며, 해당 물질이 이번 분기에 예정된 햄스터와 생쥐 대상의 전임상 동물연구에 사용될 예정이며, 당사의 목표가 올해 말까지 COVID19 백신에 대한 임상시험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밝힘. 오라제닉스의 백신은 일반 냉장 온도에서의 보관 및 운송을 지원하고, COVID19 뿐만 아니라 다른 바이러스 균주를 치료하는데도 사용될 수 있다고 전망되어, 백신개발 진행소식 호재로 인해 목요일 장에서 오라제닉스의 주가는 35.48%나 급등.
13. 니오 (NIO) - 전일 7위 (7.49% 상승)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전기차 회사. 니오의 연례 신제품 공개 행사인 '니오 데이(Nio Day)'가 1월 9일에 예정된 가운데, 중국 매체로부터 니오가 리튬 인산철 배터리의 생산라인을 조달하기 위해 중국 배터리 공급업체 CATL과의 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가 나옴. 현재 배터리는 테스트 중에 있으며, 이후 공급 준비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힘. 리튬 인산철 배터리는 비싼 니켈과 코발트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배터리 가격을 사용시간당 80달러 이하로 낮출 수 있다고 함. 테슬라도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국판매용 모델 3 차량에 리튬 인산철 배터리를 사용. 니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비용 압박을 완화할 뿐만 아니라, 올해 안으로 리튬 인산철 배터리가 탑재된 보급형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됨. 또한 니오데이에서 공개될 차량은 'ET7'이라는 이름의 4도어 쿠페형 세단으로, 아우디 A7과 유사한 디자인을 채용한 것으로 알려짐. 니오의 공식적인 신차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오는 4분기부터 대규모 양산에 들어갈 것이라 전망. 또한 니오는 니오데이에서 작년 4분기 전기차 인도대수를 공개할 예정. 니오데이를 앞두고 니오의 투자자들과 팬들의 높은 기대감으로 목요일 장에서 니오의 주가는 7.49% 상승.
14. 3D시스템즈 (DDD) - 신규 (104.27% 상승)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락힐에 본사를 둔 3D 프린터 제조업체. 3D시스템즈의 3D스프린트(3D Sprint) 소프트웨어는 모든 부품의 빌드를 설정하고, 3D 프린팅 공정을 준비, 최적화, 관리하며 예상치 못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데 유용. 3D프린팅에 대한 축적된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100만 개 가까운 의료기기 생산 역량을 갖춘 것으로 알려짐. 3D시스템즈는 코로나19 팬더믹 기간동안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의료부품 제작 프로젝트를 지원.
1월 7일, 3D시스템즈는 보스턴 소재 배터리 벤처스(Battery Ventures)의 계열사 ST Acquisition의 자회사에 현금 6420만 달러에 비핵심 소프트웨어 사업 부문을 성공적으로 매각했다고 발표. 또한 작년 4분기 매출이 기대치를 훨씬 능가하는 1억7000만~1억7600만달러 사이에 달할 것이라고 발표. 3D시스템즈는 현재 부채가 없고, 향후 2개의 핵심 3D프린터 제조사업(산업 및 의료)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당사에 미래 성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높아짐. 이처럼 호재에 호재가 겹치는 겹경사로 목요일 장에서 주가가 104.27%나 폭등.
15. 코핀 (KOPN) - 신규 (14.34% 상승)
메사추세츠주 웨스트보로에 본사를 둔 전자제품 제조업체. 코핀 코퍼레이션(Kopin Corporation)의 주력 상품은 소형 마이크로 디스플레이로, 민간 및 군용 헤드셋 및 모바일 기기 생산에 소형 디스플레이 제품을 공급. 1월 7일, 코핀은 홍콩의 제이드 버드 디스플레이(Jade Bird Display)와 협력하여 초고휘도 단색 LED 마이크로 디스플레이를 개발하는 다년 계약을 체결. 코핀은 실리콘 백플레인 웨이퍼를 제공할 예정. 최종제품은 2048 x 2048 픽셀 해상도의 1인치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이번 개발 프로그램 계약이 향후 몇 년간 코핀의 생산사업을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전망, 목요일 장에서 코핀의 주가는 14.34% 상승.
16. 엔비디아 (NVDA) - 전일 5위 (5.78% 상승)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본사를 둔 컴퓨터 그래픽카드 및 멀티미디어 장치 개발제조회사. 전일 영국 규제당국가 엔비디아의 암(ARM) 인수에 대한 반독점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는 악재로 엔비디아의 주가가 하락하였으나, 목요일에는 시티그룹(Citi)이 오는 1월 11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2021년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2021)를 앞두고, 연례 무역 박람회에서의 엔비디아의 신제품 시연이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주식 투자 이유를 줄 수 있을 것이라 언급. 시티그룹은 2021년 하이퍼 스케일의 데이터 센터 반도체 구매 수요와 관련, 2021년 상반기 엔비디아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 전망. 동시에 COVID19 팬더믹 기간 내내 높은 수요를 보였던 비디오게임 시장의 게임 콘솔용 그래픽처리장치(GPU)에 대한 공급 부족은 엔비디아가 더 높은 가격을 책정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봄. 이로 인해 목요일 장에서 엔비디아의 주가는 5.78% 상승.
17. 글로벌 X 리튬 & 배터리 테크 ETF (LIT) - 전일 8위 (4.24% 상승)
18. 플러그 파워 (PLUG) - 전일 23위 (35.11% 상승)
뉴욕주 레이덤에 본사를 둔 수소연료전지 회사. 1997년 설립된 플러그 파워(Plug Power)는 수소사업 밸류체인 내 차량용 연료전지, 수전해(물에 전력을 공급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의 핵심 설비인 전해조, 액화수소플랜트, 수소충전소 건설 기술 등을 보유. 1월 7일, 국내 대기업 SK가 플러그파워의 지분을 9.9% 확보, 최대 주주가 되었다고 발표. SK는 15억 달러 규모의 이번 투자로 아시아 수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 국내 수소 생태계 조성을 앞당길 계획. 또한 중국, 베트남 등에서 SK그룹이 보유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규 사업개발 기회를 선점한다는 전략. SK의 지분 투자 발표로 인해, 목요일 장에서 플러그파워의 주가는 35.11% 상승.
19. 리얼티 인컴 (O) - 신규 (-1.26% 하락)
20. TSMC (TSM) - 신규 (2.65% 상승)
21. 알리바바 홀딩스 (BABA) - 신규 (-0.31% 하락)
22. 르네솔라 (SOL) - 신규 (7.01% 상승)
코네티컷주 스탬포드에 본사를 둔 에너지 효율제품 기술회사. 르네솔라(ReneSola)는 주택용 태양열 발전 프로젝트를 개발, 건설, 판매함. 트럼프 대통령 하에서 완전히 찬밥신세였던 태양열 산업 시황 때문에, 작년 9월까지만해도 주가가 1달러 수준에서 거래되었음. 그러나 취임 첫날 파리기후협약에 재가입하겠다고 공언한 바이든 대통령의 친환경 우선정책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현재 주가는 20달러까지 급등. 지난 한 달 동안 주식이 204.7% 상승한 바 있음. 앞서 1월 5일에는, 유럽 전역에 건설 중인 최대 1GW의 르네솔라 태양광 프로젝트에 자금을 제공할 합작회사를 설립하기 위해 프랑스의 자산관리회사인 에펠 인베스트먼트 그룹(Eiffel Investment Group)과 양해각서에 서명하는 호재가 있었음. 목요일 장에서는, 조지아주에서의 민주당의 블루웨이브에 힘입어 주가가 7.01% 상승.
23. 이방 인터내셔널 홀딩스 (EBON) - 신규 (26.68% 상승)
중국 항저우에 본사를 둔 비트코인 채굴업체. 이방 인터내셔널 홀딩스(Ebang International Holdings, 중국명 이방궈지)는 비트메인(Bitmain), 카난(Canaan, CAN)에 이어 세계 3위의 비트코인 채굴업체로, 고성능 집적회로(ASIC) 칩 설계 기업이자, 고성능 비트코인 채굴기를 생산하는 기업. 지난 주 비트코인 가격이 30% 이상 상승했는데, 12월 31일 암호화폐 거래소의 출시를 발표한 이방에게 호재로 작용.
24. 푸보TV (FUBO) - 전일 29위 (4.42% 상승)
25. 퓨어셀 에너지 (FCEL) - 신규 (21.87% 상승)
코네티컷 댄베리에 본사를 둔 융용탄산염 연료전지 기술을 보유한 에너지 기업. 민주당이 미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게 되면서 민주당의 '그린뉴딜' 법안의 통과가 유리하게 전망. 그린뉴딜은 잠재적으로 최근 통과한 경기부양책에서 부족했던 연료 전지에 대한 보조금을 포함할 수 있어, 신재생 에너지 테마주로 분류되는 퓨어셀 에너지(FuelCell Energy)에 호재로 작용. 이로 인해 목요일 장에서 주가가 21.87%나 폭등.
26. 마라톤 패턴트 그룹 (MARA) - 신규 (31.84% 상승)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 본사를 둔 특허 보유 회사. 1992년 호주에서 설립된 특허주장기관 유니로크(Uniloc)의 모회사이며, 암호화폐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짐. 마라톤 패턴트 그룹(Marathon Patent Group)은 비트코인 채굴 운영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최근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음. 때문에 목요일 장에서 주가가 31.84%나 상승.
27. 아크 이노베이션 ETF (ARKK) - 전일 22위 (7.92% 상승)
미국 투자 리서치 회사 아크 인베스트가 운용하는 ETF. 기존 산업의 틀을 깨는 파괴적 혁신을 통해 성장하는 기업들을 주로 담고 있음. 주로 제약, 바이오, 헬스케어, IT 종목으로 구성.
28. SOS (SOS) - 신규 (78.49% 상승)
중국 칭다오에 본사를 둔 응급구조서비스에 중점을 둔 기술회사. 1월 6일, SOS Limited는 암호화폐 채굴, 보안 및 보험기술에 능통한 에릭 얀 박사(Dr. Eric H. Yan)를 스카우트하는데 성공. 향후 그가 관리할 전액출자 자회사인 SOS 디지털 테크놀로지스(SOS Digital Technologies)를 만들 것이라고 발표. 새로운 자회사는 빅데이터 보험 마케팅 및 서비스를 위한 블록체인 보안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의 암호화폐 은행을 출범시킬 계획. 이번 발표 이후, 목요일 장에서 SOS의 주가는 78.49%나 폭등.
29. 프로ETF 울트라프로 숏 QQQ (SQQQ) - 신규 (-7.46% 하락)
미국 자산운용사 프로셰어즈(ProShares)가 운용하는 나스닥 100 지수의 -3배를 추종하는 나스닥 레버리지 ETF. 나스닥 지수의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 형태로 각 개별종목의 주식을 포트폴리오에 갖고 있음. 민주당이 미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는 블루웨이브 실현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오히려 강하게 반응하자, SQQQ를 매수한 나스닥 하락에 베팅한 국내 투자자들은 끔찍하게 물리게 된 듯. 그러나 신규 투자자들에게는 저점 매수의 기회로 보였는지 높은 순매수를 기록.
30. 아마존 닷컴 (AMZN) - 전일 9일 (0.76% 상승)